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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일러스트

마비노기 일러스트

2017. 6월 작.

워프레임 일러스트

워프레임 일러스트

Warframe 을 주제로한 일러스트. 본래 가볍게 그릴 작정이었으나, 점점 스케일이 커졌고 기대치가 상승되어 일러스트로 제작되었다. 단순히 내가 주로 플레이하는 워프레임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워프레임을 등장시키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해당 인물들을 약 3주에 걸쳐서 추첨하여 선발하였다. 스케치 당시 워프레임이라는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스토리와는 무관하다. 인간이 아니고 어딘가에서 설정원화들을 구하는 것을 알길이 없어서 무척 고생하였으며, 작업을 하면 할수록 워프레임에 대한 3D 아티스트들의 노고와 이해도가 남다르다는 점을 느껴 속으로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녹화 사상 처음으로 세로형으로 녹화하였으며, 이는 유투브에 스케치편과 완성편으로 나누어 업로드 해놓았다. (링크 참조)

아라한

아라한

블레이드 앤 소울 신규의상 아라한을 주제로한 작품. 공모전 이후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제작하였다. 공모전에서 전에 없던 여러가지 편의 기능에 각성해 제작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되었다. 또한 고통스러운 작업인 러프 단계에서의 비법을 이전 일러스트 작업을 통하여 습득. 케릭터의 디자인이 정해진 상태에서 단순한 완성도만 끌어올리는 목적의 인물화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다. 여담으로 분명 선화 작업 때 까지는 의상과 잘 어우러지는 밝은 느낌이었으나 그림자가 들어가는 순간 타락하였다. 아무래도 작가 본인의 더럽고 어두우며 사악하고 비열한 내면이 그림에 반영되지 않나 싶다.(웃음)

노랑나비

노랑나비

블레이드&소울 건족 전용 의상 노랑나비를 남성케릭터로 컨버전 시킨 것. 건족 전용 의상 노랑나비의 설계가 얼마나 여성적인가를 작업하는 내내 실감했다. 문양과 장식들을 다리 선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 원작의 장식띠를 채용하지 않았으며, 남성 의상에 차별화를 두기위해 노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기존 작업에서 선따기를 배제해 작업 시간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것도 큰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린족들

린족들

본래는 굉장히 화사한 색상으로 구상하였으나 이전 일러스트의 자만심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못했다. 선따기의 작업 자체가 조금 무의미해진 작품.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려버렸다. 다양한 케릭터를 신청받았고 총 9명의 당선자를 추첨하였다. 다시는 이런 작업은 하지 않으리라 이를 갈고있다. 영상정보 youtube 린족들 - https://www.youtube.com/watch?v=o5rlGJlorvQ

흑룡종막

흑룡종막

여태까지는 일러스트를 채색할 때 각 영역별로 채색을 진행했으나 그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이번 일러스트는 아예 색감 베이스를 깔고 새로운 레이어 없이 바로 묘사부터 진행했다. 채색 시간이 이전보다 약 2배정도 단축되었고 효과는 더욱 좋아졌다. 모든 일러스트를 제작할 때 어느정도 스토리를 입력하는데, 이번 일러스트에서 포텐이 발산하였다고 자부해 무척 흡족하게 생각중. 여담으로, 영상 제작 후 에반게리온 차회예고의 OST를 사용하고 싶어 공개가 조금 늦었다. 제목이 종막인 것은 스토리의 마지막 점이라는 뜻에서 붙인 것. 영상 정보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WaxSHfldEVc

블소 몬드리안

블소 몬드리안

그림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있어서 단순한 낙서에서 완성의 작품이 되는 과정은 무척 흔한 편이다. 이 작품로 그런 것의 일환. 다만 배경은 여태까지와는 좀 다르게 접근했다. 디자인학도로써의 추억과 향수를 느끼고 있었을 때라 과감한 구성으로 대체했다. 본래는 전체화면 구성으로 하려했으나 케릭터의 배치가 역삼각형구조로 되어있어 아랫쪽 케릭터에게 구성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블소 몬드리안 - 제작과정 Youtube - https://youtu.be/yq3uk8AyPYA 또는 채널 OS EL 검색.

레드 후드

레드 후드

DC코믹스의 레드후드. 배트맨 시리즈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에 본 영화 배트맨 포에버와 최근에 개봉했던 배트맨 3부작이 전부였으나 웹 검색을 통해 알게된 케릭터. 이후 이 케릭터에 대한 애정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때마침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제작하게 되었다. 붉은 가면을 일부 깨부술까 하다가 그대로 차용하였다. 제작 스케치 당시 디팔트가 될 수 있는 장비류의 자료를 찾지 못해 색감을 제외하고는 거의 제멋대로 제작. 피에타상 마리아 두상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고 있다. Red Hood (Jason Todd) 레드후드(제이슨 토드) 자세한 제작과정은 유투브 링크(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IdeO2eQ9MmA&feature=youtu.be

블소 주술사 일러스트 2번째

블소 주술사 일러스트 2번째

처음으로 많은 인원들을 한꺼번에 그린 작품. 첫번째 주술사 일러스트를 그린지 얼마 되지 않아 애너지 충전이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에 임해 처음부터 힘에 부쳤다. 다행스럽게도 레몬청의 힘으로 어떻게든 힘을 얻어 끝까지 완성에 성공. Blade&Soul 주술사 일러스트 剑灵 - 咒术师 자세한 사항은 http://youtu.be/R-2O8zikmjk 유투브 영상에서 확인.

블소 주술사

블소 주술사

2015年 1月 3日 完. 온라인게임 Blade and soul 의 신규직업 주술사 일러스트. 주제가 된 케릭터는 본인의 것으로 모티브는 진삼국무쌍6 Empires 의 서서. 그 외 영상작업물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6vlo4Zya7ng&list=UUzkU7R9xZt-UlvFnxjoGgXA

Cyphers - 티엔하랑

Cyphers - 티엔하랑

2014年 12月 15日 http://www.youtube.com/watch?v=mBcpGeXG4gE

DMC 버질

DMC 버질

2014年 10月 9日 작 http://youtu.be/PCHIw_y3ndM DMC 버질을 주제로한 일러스트. 좌측 상단의 비너스상을 시작으로 고교시절 입시미술의 사물을 어떻게 하면 기존 일러스트에도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캐릭터의 내면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설정하기 위해 루이15세의 털장식과 귀족의 패턴, 그리고 레오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사물이 서로 한데 어울리는 작업물이 탄생하여 매우 흡족. 이 작품을 기점으로 일러스트의 선 작업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다.

악신제 카쟈

악신제 카쟈

2014年 10月 9日

포트폴리오 일러스트

포트폴리오 일러스트

2014年 10月 2日 http://youtu.be/r4EFcz75-YE

사무라이 스피리츠 - 카자마 카즈키 風間火月

사무라이 스피리츠 - 카자마 카즈키 風間火月

2014年 9月 14日 http://www.youtube.com/watch?v=pAgPSu-E0PQ

카인 스타이거

카인 스타이거

2014年 9月 13日 http://www.youtube.com/watch?v=okxhPGHETlI 카인 스타이거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 카인 스타이거가 스나이퍼가 아닌 데스페라도라면 어떨까라는 설정을 가지고서 작업하였다. 몸에 착 달라붙은 수트, 반짝이는 가죽장비와 화려한 금속장식을 사용해 기존과 차별화를 도모하였고 무척 만족스러운 작업물이 나왔다.

2013年 10月 10日

2013年 10月 10日

2013年10月8日

2013年7月30日

2013年7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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